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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근황, “유기견 위해 목줄·미니인형 내놓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9 17:27
2013년 11월 19일 17시 27분
입력
2013-11-19 17:24
2013년 11월 19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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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반려동물협회 제공
‘상근이 근황’
‘1박 2일’ 시즌1의 마스코트 상근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국민 반려견 상근이가 최근 이효리, 비스트 등이 참여한 유기견돕기 행사에 동참했다.
상근이는 ‘1박2일’ 촬영 때 쓰던 목줄과 자신을 쏙 빼닮은 미니인형을 유기견 행사를 위해 내놓았다.
행사 관계자는 “상근이는 올해 9살로 외부행사는 좀 힘겨워보여 건강유지에 신경쓰고 있다. 그동안 받은 사랑을 이제는 돌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상근이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근이 근황 오랜만이다”, “상근이 여전히 귀엽다”,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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