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등장에 물개박수 환영 ‘깜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8 16:43
2013년 11월 18일 16시 43분
입력
2013-11-18 16:37
2013년 11월 18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사랑 물개박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엄마의 등장에 물개박수를 보여줘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사카 시댁에 방문한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현관으로 달려나가 엄마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추사랑은 ‘물개박수’로 엄마의 등장을 환영해 폭소을 자아냈다.
‘추사랑 물개박수’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물개박수, 저런 딸 낳고 싶다”, “추사랑 물개박수, 사랑스럽다”, “추사랑 때문에 ‘슈퍼맨이 돌아왔다’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조사 지시…‘쌍방울’ 범행 수법 자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