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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여왕’ 간루루, 스스로 드레스 끈 내리며 ‘아찔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8 15:58
2013년 11월 18일 15시 58분
입력
2013-11-18 15:55
2013년 11월 18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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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간루루 웨이보
중국 배우 간루루가 도발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간루루는 지난달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너를 사랑한 건 눈물나는 행복이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드레스를 차려입은 간루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드레스의 어깨끈을 스스로 내리며 아찔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왜 또 이러시나”, “오랜만에 간루루 사진 보니까 느낌이 이상하다”,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루루는 지난해 4월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가슴이 훤히 보이는 대담한 의상으로 레이싱모델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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