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왕게임… “정형돈은 왕, 유재석은 망나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6 16:27
2013년 11월 16일 16시 27분
입력
2013-11-16 16:25
2013년 11월 16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MBC
‘무한도전 왕게임’
‘무한도전’ 왕게임 편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무한도전-관상 편’ 내용을 토대로 각기 다른 조선시대 신분을 부여받은 멤버들. 이날은 왕이 된 정형돈의 초대로 입궐한 멤버들의 신분 사회 체험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들은 신분별로 다른 메뉴의 식사를 하고 폭정을 일삼는 왕의 횡포에 고통받는 상황을 연출한다고 전해졌다.
또한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더 높은 신분을 얻어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한 ‘신분 상승 혈전’을 벌였다.
‘무한도전 왕게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술자리에서 하는 왕게임인 줄 알았네”, “무한도전 왕게임 편 기대된다”,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왕게임 편은 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말 인사 앞당기고 종무식도 생략… 재계, 조용한 신년맞이
‘14㎏ 카레 먹기’ 성공한 남성, 알고보니 주머니에 밥 숨겨
대통령실 공식 명칭… 29일부터 다시 청와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