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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근황 공개… “엔젤들 사랑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3 13:57
2013년 11월 13일 13시 57분
입력
2013-11-13 13:52
2013년 11월 13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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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탑모델 미란다 커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에게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13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사랑과 소망을 ‘엔젤’들에게 보낸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 커가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을 지칭하는 ‘엔젤’로 활동했던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란다 커 외에도 네덜란드 출신 유명 모델인 다우첸 크로즈,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리시오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미란다 커는 패션 관련 이벤트 참석차 일본에 방문했다.
미란다 커 ‘엔젤’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때 올랜도 블룸과 이혼 전인가?”, “올랜도 볼룸도 이때를 그리워 할 듯”, “미란다 커 예정에도 정말 이쁘다”, “올랜도 블룸과 다시 재혼 안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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