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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트위터 해킹, 경찰신고 접수… “대체 누구의 소행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2 14:23
2013년 11월 12일 14시 23분
입력
2013-11-12 14:13
2013년 11월 12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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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은혁 트위터
‘은혁 트위터 해킹’
은혁 트위터 해킹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안긴 가운데 은혁이 심경을 남겼다.
지난 11일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나마 유일하게 조금 쓸 줄 아는 게 트위터인데… 없애기 싫으니까 너가 없어져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은혁은 “고소미 먹이는 것도 귀찮다”면서 “트친들이라 써서 혼동 온 팬들 미안해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날 은혁의 트위터에는 의문의 한 여성 누드사진과 함께 해당 여성에 대한 성적인 발언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은혁의 소속사 SM 측은 “은혁의 트위터가 해킹 당했다”면서 “이미 경찰에 신고를 마친 상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은혁 트위터 해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도 너무하네”, “누가 해킹했지?”, “안티 팬의 소행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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