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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불법도박 혐의로 조사…‘벌써 6명째’ 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2 10:16
2013년 11월 12일 10시 16분
입력
2013-11-12 10:07
2013년 11월 12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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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세형/SBS
개그맨 양세형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최근 연예인들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에 줄줄이 소환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KBS에 따르면 개그맨 양세형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은 6번째 연예인이 됐다.
현재 양세형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3'에 출연하고 있다. 해당 제작진은 회의를 거쳐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양세형의 출연 여부와 편집 방향 등에 대해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개그맨 이수근과 방송인 탁재훈이 10일 검찰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뒤이어 11일에는 가수 토니안과 앤디, 방송인 붐이 추가로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사실이 전해졌다.
지금까지 불법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은 연예인은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앤디, 붐, 양세형까지 모두 6명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들 외에도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는 연예인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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