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상속자들 11회 예고’ 김우빈, 박신혜 기습포옹…삼각관계 ‘폭발’
동아일보
입력
2013-11-08 10:15
2013년 11월 8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속자들 11회 예고
'상속자들 11회 예고' 김우빈, 박신혜 기습포옹…삼각관계 '폭발'
상속자들 11회 예고
'상속자들' 11회 예고가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1회 예고에서는 영도(김우빈 분)가 김탄(이민호 분)이 바라보는 가운데 은상(박신혜 분)을 기습 포옹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영도는 은상을 알고 괴롭혔지만, 은상이 유라헬(김지원 분)에게 뺨을 맞는 모습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영도는 김탄이 걸어오는 것을 목격한 후 강제로 은상을 끌어안는 모습을 연출, 영도-김탄-은상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상속자들 11회 예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11회 예고, 어서 12화를 내놓아라", "상속자들 11회 예고, 마약이 따로 없네", "상속자들 11회 예고, 뭔가 유치한데 끊을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상속자들 11회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법왜곡죄, 판결 불복자에 무기주는 것”
최태원, “EU 솅겐 조약처럼 한일간 여권 없는 왕래”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