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영남 임신, 대종상 여우조연상 겹경사… “쑥쑥이가 복덩어리!”
동아닷컴
입력
2013-11-05 09:27
2013년 11월 5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영남 임신’
장영남이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제5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탄 장영남이 나왔다.
장영남은 여우조연상 수상 소감에서 “아이가 복덩이인 것 같다. 태명은 쑥쑥이다”고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이어 장영남은 “쑥쑥이 복덩이 덕분에 엄마가 좋은 상 받게 됐다. 빨리 만나고 싶다”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장영남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쑥쑥이가 복덩어리”, “임신 정말 축하해요”, “오 정말 축하할 일이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내년부터 출산휴가 급여 상한 220만 원…월 10만 원↑
“수능 영어 난도조절 실패 책임”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