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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엑소 군면제’ 논란에 “디오의 도발? 눈과 귀 막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5 11:07
2014년 4월 25일 11시 07분
입력
2013-10-30 15:52
2013년 10월 30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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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려욱-엑소 트위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후배가수 엑소의 디오를 응원했다.
려욱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오의 도발? 내가 이래서 너를 좋아한다"면서 "귀 막고 눈 막고 좋은 것만 보고 들으며 무럭무럭 자라거라"라는 글로 디오를 응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려욱은 디오를 비롯해 엑소의 멤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면서 선후배 간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엑소는 온라인에서 일부 팬들이 '엑소 군 면제 서명운동'을 벌인다는 사실이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다. 또 엑소의 일부 팬들은 디오와 려욱이 과거 라디오에서 듀엣곡을 부른데 대해 디오의 분량이 적다고 불만을 나타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러한 사실이 논란이 되자 려욱이 상황을 진화하기 위해 이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엑소 디오-려욱, 훈훈한 모습이다", "엑소 디오-려욱, 신경써주니 고맙다", "엑소 디오-려욱, 대인배다", "엑소 디오-려욱, 친하게 지내길 바란다", "엑소 디오-려욱, 챙기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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