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상욱 여동생, “오빠랑 똑같이 생겼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0 11:18
2013년 10월 30일 11시 18분
입력
2013-10-30 11:17
2013년 10월 30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상욱 여동생’
배우 주상욱의 여동생이 뉴스에 출연했다.
주상욱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둘기 날갯짓을 연구하고 있는 동생의 깜짝 뉴스 출연! 장하다. 내 동생”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주상욱이 직접 링크한 영상 속에는 그의 여동생 모습이 담겨 있다. 주상욱 여동생 주은정 씨는 ‘뉴스데스크’에서 ‘공학박사, 전 서울대 연구진’으로 소개됐다.
‘주상욱 여동생’ 사진에 네티즌들은 “오빠랑 똑같이 생겼네”, “주상욱 여동생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상욱은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여동생을 언급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주유소 기름값 7주 만 하락 전환…내주 경유 더 내린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