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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여동생 뉴스 출연…미모의 엄친딸 ‘자랑할 만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0 15:05
2013년 10월 30일 15시 05분
입력
2013-10-30 11:03
2013년 10월 30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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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여동생’
배우 주상욱의 여동생 주은정 박사가 화제다.
주상욱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둘기 날갯짓을 연구하고 있는 동생의 깜짝 뉴스 출연! 장하다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뉴스 링크를 남겼다.
소개된 뉴스의 중반부에는 주상욱의 여동생 주은정 공학박사가 새의 깃털과 비행법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는 주상욱의 여동생답게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주상욱은 14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누나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고 여동생은 서울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동생은 늘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책을 본다. 내가 볼 때는 이해가 안 되더라”며 “난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성격이다. 동생은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스타일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주상욱 여동생’ SBS·MBC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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