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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 ‘미스터Q’서 어땠길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9 15:40
2013년 10월 29일 15시 40분
입력
2013-10-29 15:26
2013년 10월 29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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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민종-김희선 '미스터Q'/SBS
김민종 김희선 불화설 인정
배우 김민종이 김희선과 불화설을 언급하면서 과거 두 사람이 출연한 작품이 회자되고 있다.
김민종과 김희선은 1998년 5월부터 7월까지 방영됐던 SBS 드라마 '미스터Q'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은 허영만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미스터Q'는 경쟁 회사에서 밀린 낙오자들의 화려한 재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중 김민종은 속옷회사 개발과 신입사원 이강토 역, 김희선은 속옷회사 디자인팀에서 개발과로 좌천된 한해원 역을 각각 맡았다.
김민종과 김희선은 극중 직장 동료이자 연인으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김민종과 김희선이 출연한 드라마 '미스터Q'는 최고 시청률 45.3%를 기록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김희선은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종은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닌한가'에 출연해 과거 김희선과 드라마를 하면서 불화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날 김민종은 "제가 (김희선을) 심하게 혼을 낸 적이 있는데 그때 왜 그랬을까 후회를 한다. (김희선이) 당차보이지만 겁이 많고 여리다"라며 "그때 화를 참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기회가 되면 오래 전 일이지만 사과하고 싶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민종 김희선 사진= '미스터Q'/SBS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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