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인국 이종석 경쟁의식, “이종석 몸이 너무 예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9 10:05
2013년 10월 29일 10시 05분
입력
2013-10-29 09:58
2013년 10월 29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택시'
‘서인국 이종석 경쟁의식’
서인국이 이종석에 대한 경쟁의식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영화 ‘노브레싱’에서 주연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 박철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이종석 씨 몸이 너무 예쁘다. 모델 출신에 키도 큰데다가 영화를 준비하며 몸을 만들어서 몸이 너무 멋있었다”면서 “그런데 나는 키도 작고 팔다리도 짧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격지심이 있었다”고 이종석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박철민은 “이런 애들이 작다고 하니까 한 대 때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국 이종석 경쟁의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 이종석 경쟁의식, 서로 느낄만 하지”, “서인국 이종석 경쟁의식, 이종석은 어떨까?”, “두 훈남 배우 나오는 영화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이날 함께 출연한 배우 중 가장 예뻤던 배우로 윤세인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