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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꽈당 굴욕’이 노이즈 마케팅? “지율 때문에…” 억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5 14:02
2013년 10월 25일 14시 02분
입력
2013-10-25 13:37
2013년 10월 25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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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수빈 '꽈당 굴욕' 트위터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수빈이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화제를 모으기 위해 일부러 넘어졌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수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MBN스타에 "당시 레드카펫을 밟은 지율이가 깁스를 했다"며 "수빈이가 지율이를 부축하려고 하다가 드레스 자락을 밟아서 넘어졌다"고 해명했다.
이어 "노이즈 마케팅을 바라고 일부러 넘어진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일각에서 불거진 노이즈 마케팅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수빈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수빈은 어깨가 드러나고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있다가 레드카펫에서 넘어졌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수빈이 화제몰이를 위해 일부러 레드카펫에서 넘어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 수빈이 레드카펫에서 넘어진 뒤 관련 기사와 사진이 온라인에 쏟아지면 관심이 집중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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