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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레이디제인 “토니안, 술 취한 모습에 실망” 언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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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13:13
2013년 10월 24일 13시 13분
입력
2013-10-24 13:12
2013년 10월 24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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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토니안 언급’
가수 레이디제인이 토니안을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레이디제인, 서인영, 박지윤, 권리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토니안의 오랜 팬이었다. 실물로 처음 뵙는 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술을 계속 마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라면을 끓여서 드렸는데 취해서 다 흘리는 거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오빠들도 사람이었다고 느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 토니안 언급’에 네티즌들은 “레이디 제인 토니안 언급 웃기다”, “레이디 제인 토니안과 친분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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