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윤 해명, 성인식 노래… “지금 들으면 깜짝 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4 10:05
2013년 10월 24일 10시 05분
입력
2013-10-24 09:54
2013년 10월 24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 스타'
‘박지윤 해명’
가수 박지윤이 히트곡 ‘성인식’에 대해 해명했다.
‘박지윤 해명’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나왔다.
이날 박지윤은 “성인식을 박진영이 억지로 시켜서 했느냐”는 질문에 박지윤은 “억지로 시키면 어떻게 했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은 “그때는 가사에 대한 해석을 못했다. 이게 선정적이라고 생각 못했다”면서 “최근에 와서 들으니 너무 야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요즘 ‘성인식’을 부를 기회가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들으면 깜짝 놀란다. 느낌이 너무 살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해명, 그런 일이 있었구나!”, “성인식 노래 대박이었지”, “박지윤 지금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