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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해명, “유머 있게 장사하는 입장에서… 죄송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3 13:15
2013년 10월 23일 13시 15분
입력
2013-10-23 13:14
2013년 10월 23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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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죠 트위터
‘빅죠 해명’
가수 빅죠가 홍보 논란에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빅죠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보글에 대한 심정입니다”라면서 “홍보글이 눈살 찌푸리게 했다면 죄송합니다”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전후사진 비교는 뭔가 검색순위를 올리기 위해 기재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비교 사진은 날짜를 보셨으면 한참 전에 올렸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뭔가 이득을 보고자 한 것이 아니라 ‘실검(실시간 검색어) 올라왔네’ 해서 유머 있게, 장사도 하는 입장에서 올린 거였습니다”면서 “혹시 문제가 될까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를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당연히 운동 그리고 규칙적인 식단 조절도 필요사항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가수 생활, 다이어트, 그리고 사업가로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릴게요. 같이 화이팅해요”라고 ‘빅죠 홍보논란’에 대한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빅죠는 약 280kg에 달하던 몸무게를 150kg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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