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지아 위로, “육아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Array
업데이트
2013-10-21 16:46
2013년 10월 21일 16시 46분
입력
2013-10-21 16:44
2013년 10월 21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후 지아 위로’
‘아빠 어디가’ 윤민수 아들 윤후가 우는 지아를 위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가을 소풍을 떠난 다섯 아빠와 다섯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해 ‘新 흥부와놀부’ 구연동화를 준비했다.
하지만 지아는 송종국이 나쁜 역할인 놀부를 맡았다는 말에 울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아빠들은 “놀부가 요즘 보쌈 장사를 하면서 돈 많이 번다”고 농담을 건넸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 과정에서 윤후는 지아에게 “네 아빠 연기 잘하는 사람 된 거다. 원래 착한 것보다 나쁜 연기가 더 어렵다”고 위로했다.
‘윤후 지아 위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른보다 의젓한 윤후의 한마디”, “윤후 지아 위로 대박이다”, “윤민수 씨, 육아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야 원내대표, 5월 본회의 일정 합의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 정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