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영자 녹화 중단, 무모한 도전이 부른 대 참사 “119불러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1 15:00
2013년 10월 21일 15시 00분
입력
2013-10-21 14:57
2013년 10월 21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동영상 = 이영자 녹화 중단, 무모한 도전이 부른 대 참사 “119불러줘”
개그우먼 이영자가 방송중 돌발 사고로 녹화를 중단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는 ‘기혼 연예인 특집’으로 개그맨 문천식, 김원효, 한민관과 배우 강성진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 했다.
이날 한민관의 어머니는 “내 아들은 테니스 라켓을 자유자재로 통과한다”는 말을 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제가 한번 해 볼게요”라면서 테니스 라켓에 몸을 밀어 넣었다.
이영자는 박미선의 도움으로 가슴 부분에서 1차 고비를 간신히 넘겼으나 복부에서 완전히 걸리고 말았다.
이영자는 “골반은 박미선보다 작다”면서 허리띠까지 푸는 등 고군분투했으나 라켓에서 몸을 빼내지 못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이영자는 테니스 라켓에 몸이 끼인 채 “일단 여러분들만 녹화를 진행하세요. 저는 잠시”라면서 녹화중단을 선언했다. 이 상황에서 규현은 제작진에게 “119를 불러달라”고 외쳐 출연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뉴스팀
\IMAGE: http://etv.donga.com/photo_data/2013/10/._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참진드기 조심하세요”…제주서 올해 첫 SFTS환자 발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