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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민 ‘인종차별’ 논란에 “의미 없는 합성사진” 해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8:13
2013년 10월 21일 18시 13분
입력
2013-10-21 14:21
2013년 10월 21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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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민 '인종차별 논란'/mbc에브리원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민이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민의 소속사 측은 21일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에 "민이 그냥 큰 의미 없이 올린 것"이라며 "그러다가 잘못된 걸 깨닫고서 사진을 내렸다"고 '인종차별 논란'의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 가수인 선미와 미국의 래퍼 릭 로스를 합성한 사진을 올렸다가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공개된 사진은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에서 춤을 추는 선미의 얼굴에 릭 로스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릭 로스의 얼굴을 한 선미는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바닥에 짚고 있는 춤을 추고 있다. 그 앞에는 치킨 닭다리가 놓여 있다. 이러한 사진과 함께 "릭 로스의 '24인분이 모자라'"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해외에서 '치킨이 흑인을 비하하는 의미'라며 민에 대해 '인종차별' 의혹을 제기했다. 또 소속사 선배인 선미를 조롱하는 듯한 사진이 불쾌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인종차별 논란'이 일자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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