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비 동생… “청순·섹시, 두 가지 매력이 동시에”
Array
업데이트
2013-10-17 11:54
2013년 10월 17일 11시 54분
입력
2013-10-17 11:31
2013년 10월 17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키이스트
‘이유비 동생’
탤런트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다인은 최근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서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20살 모태솔로 여대생 혜림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에는 이기광, 이다인 등이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난 10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초하고 몽환적인 외모를 가진 이유비 동생 이다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CJ E&M 관계자는 “작품 출연 경험이 전혀 없는 신인이지만 인지도나 경력보다는 싱크로율이 더욱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다인을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이유비 동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견미리·이유비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이유비 동생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年21조 주거지원, 대출이 대부분… 출산효과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난폭배달” vs “콜 안받는다” 충돌에… 배달주소 감추기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해운대서 폭력배 10여 명 집단 난투극…상인·시민 두려움에 떨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