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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은교 발언, 사과의 뜻 밝혀… “농담도 농담다워야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8 18:05
2013년 10월 8일 18시 05분
입력
2013-10-08 18:00
2013년 10월 8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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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형태 트위터
‘김형태 은교 발언’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김형태가 은교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버스커버스커 측은 8일 “김형태 은교 발언은 경솔했다. 김형태도 소속사도 이 상황에 대해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김형태는 지난 3일 부산에서 열린 2집 발매 기념 콘서트에서 ‘은교’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드러머 브래드가 tvN ‘섬마을쌤’으로 인연을 맺은 어르신들을 향해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외치자 김형태가 “브래드, 은교 알아?(Do you know 은교?)”라고 농담을 한 것이 화근이 됐다.
특히 ‘김형태 은교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브래드와 어르신들의 관계를 영화 ‘은교’에 빗대 농담을 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김형태 은교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좀 심했다”, “장난도 장난다워야지”, “버스커버스커에 먹칠하는 행동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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