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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YG식당, 벅차고 떨린다… “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8 16:17
2013년 10월 8일 16시 17분
입력
2013-10-08 16:14
2013년 10월 8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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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제공
‘유희열 YG식당’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YG식당 발언이 화제다.
8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소재 한 연회장에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 3인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날 새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유희열은 “우리 ‘안테나뮤직’은 YG나 JYP같은 시스템도 전혀 없는 회사다”면서 “중소기업의 대표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작은 동네 빵집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번 방송에서는 이 두 회사에 놀러갈 수 있게 됐다. 시스템도 보고 밥도 먹을 생각을 하니 그게 벅차고 떨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 YG식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 YG식당 발언 정말 웃기다”, “유희열이 심사위원이라니 기대된다”, “어떤 심사 보여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정한 경쟁’과 ‘변화’ 코드를 입은 ‘K팝스타3’는 오는 11월 첫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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