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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정경호에게 “레미콘 사주겠다” 무슨 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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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21:56
2013년 9월 11일 21시 56분
입력
2013-09-11 21:55
2013년 9월 11일 2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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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배우 하정우가 후배 정경호에게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영화 '롤러코스터'를 연출하며 감독이 된 하정우와 주연배우 정경호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하정우는 대학생 시절 정경호와 동거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선후배간의 의리를 과시했다.
하정우는 "정경호와 함께 '보족세트'(보쌈과 족발 세트)를 시켜 먹으며 2박 3일 술을 마시며 놀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정경호는 "그 때 그냥 정신 없이 노는 게 좋았다.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하정우는 정경호 주연으로 자신이 직접 찍은 영화 '롤러코스터'를 소개하며 정경호에 "영화 잘 되면 레미콘 한 대 사줄게"라고 공약을 해 좌중을 웃겼다.
하정우와 정경호.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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