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윤후 ‘육식 피자’ 화제, 야채 없이 베이컨, 햄 토핑 ‘가득’
동아닷컴
입력
2013-09-09 09:55
2013년 9월 9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후 육식 피자.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열여섯 번째 여행지인 경기도 여주의 여름 목장을 찾았다.
이날 저녁 식사를 위해 피자 만들기에 나선 아빠와 아이들은 직접 피자 도우 반죽을 하고 치즈를 만든 뒤 기호에 맞게 각종 토핑을 얹었다.
특히 윤후는 야채는 전혀 없이 베이컨과 햄 등 고기류만으로 토핑을 가득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빠 윤민수가 “채소는 안 가져오냐”고 묻자 윤후는 “그냥 이대로 갈래”라고 쿨하게 답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윤후 육식 피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육식 피자, 피자 먹고 싶어”, “윤후 육식 피자, 윤후 입맛 나랑 똑같아”, “윤후 육식 피자, 아침부터 괴로워”, “윤후 육식 피자, 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아빠 어디가’ 캡처(윤후 육식 피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횡설수설/우경임]9번째 중도 사퇴… 교육과정평가원장 잔혹사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