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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사기 혐의 박상돈, 재방송 통편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7 13:31
2013년 9월 7일 13시 31분
입력
2013-09-07 13:29
2013년 9월 7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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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 사연으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슈퍼스타K 5' 출연자 박상돈이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기소중지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4일 한 매체가 피해자의 말을 인용해 "박상돈이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기소중지 상태"라고 보도하며 알려졌다.
이 피해자는 박상돈이 자신의 차량도 아닌 남의 소유 페라리 차량 대여를 빌미로 돈을 입금 받고 잠적했으며 비슷한 수법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돈을 뜯어내 현재 수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상돈은 현재 슈퍼스타K5 제작진과도 연락을 끊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돈은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탈락이 확정돼 추가 방송 분량은 남아있지 않지만 슈퍼스타K5 제작진은 향후 문제가 될 가능성을 고려해 재방송에서도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편집해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박상돈 통편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상돈 통편집 당연한 결정이다", "박상돈 사기 및 횡령 혐의로 도주 중이라니 어처구니없다", "박상돈 빨리 잡혀서 억울한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스타K 5’ 박상돈 사진= Mnet ‘슈퍼스타K5’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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