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털많은여자 김미영, 완전 달라진 모습에 황신혜 ‘울먹’

‘렛미인 털많은여자 김미영’

렛미인 털많은여자 사연과 함께 완전 뒤바뀐 모습이 화제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는 남성에 버금가는 털 많은 여자 김미영 씨가 출연했다. ‘렛미인 털많은여자’를 본 출연진은 깜짝 놀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미영 씨의 140일 전과 후의 모습이 공개됐고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에 또 한 번 깜짝 놀랐다. MC 황신혜는 “기대하지 못했는데 내가 너무 행복하다”고 울먹였다.

‘렛미인 털많은여자 김미영’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대박이었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 같다”, “변신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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