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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더듬더듬’ 공효진 나쁜손…“저 손이 내 손이었으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5 17:19
2013년 9월 5일 17시 19분
입력
2013-09-05 16:53
2013년 9월 5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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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주군의 태양' 캡처)
배우 소지섭을 향한 공효진의 '나쁜손'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측은 5일 소지섭(주중원 역)과 공효진(태공실 역)의 러브라인 촬영 현장 모습이 담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깔끔한 정장차림의 소지섭과 하늘색 원피스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은 지난 4일 방송된 장면으로,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태공실이 귀신 때문에 깰까봐 주중원이 자신의 어깨를 내어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자 잠에 취해있던 태공실은 주중원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주중원의 몸을 거침없이 더듬는 '나쁜손'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주군의 태양'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소지섭과 공효진은 NG마저도 사랑스럽다. 두 사람의 해맑은 웃음에 바쁜 촬영장에 활기가 돈다"며 "소지섭과 공효진의 러블리함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주군의 태양'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효진 나쁜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효진 나쁜손, 그저 부러울 뿐" "공효진 나쁜손, 소지섭이라면 저절로 손이 갈듯" "공효진 나쁜손, 저 손이 내 손이었으면…" "공효진 나쁜손, 점점 더 케미 폭발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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