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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도’ 이효춘 꽃미모 화제 “성형 안 해도 이 정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30 09:22
2013년 8월 30일 09시 22분
입력
2013-08-30 08:47
2013년 8월 30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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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마마도’ 캡처)
KBS 2TV의 새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마마도)'가 29일 밤 베일을 벗었다.
마마도는 김영옥, 김용림, 김수미, 이효춘 등 50여 년 경력의 베테랑 여배우들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마마도는 '꽃보다 할배'의 할머니판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평균나이 68세¤ 네 명의 나이 지긋한 여배우('마마')와 함께 배우 이태곤이 이들이 이동하는 차량의 운전기사로 함께한다.
'마마도'는 이들이 함께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담는 형식이다.
'마마도' 첫 방송에선 이효춘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효춘은 김수미와의 관계에 대해 "내가 언니(김수미)를 하도 따라다녀서 거머리라고 불릴 정도였다"면서 "집에서 사진을 찾아보니 우리 둘이 항상 같이 있더라"고 친분을 자랑했다.
이효춘의 과거 사진을 본 김수미는 "너 정말 안 늙었다. 성형 하나 안 한 얼굴이다. 보톡스도 안 맞았다"고 외모를 칭찬했다.
이효춘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왕년에 한 미모 하셨네", "이효춘, 김수미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마도' 첫 방송의 전국 시청률은 10.2%(닐슨 코리아)로 나타났다. 첫 방송한 예능치고는 꽤 높은 수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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