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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시아버지 첫만남, 만취상태서 입 벌리고 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6 18:50
2013년 8월 26일 18시 50분
입력
2013-08-26 18:48
2013년 8월 26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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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선영 트위터
‘안선영 시아버지’
방송인 안선영이 시아버지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안선영은 최근 진행된 MBN ‘황금알; 내 인생의 상극’에 출연해 “(예비 시부모님께) 지난 어버이날 처음 인사를 드렸다”고 말을 꺼냈다.
그는 “예비 시어머니는 경상도 엄마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엄마와는 정반대의 성향이셨다. 부드럽고 자상한 예비 시어머니의 모습에 좋아서 기분이 업된 나머지 맥주를 주시는 대로 다 마셨고 술에 취해버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안선영은 “예비 시아버지께서는 ‘넉다운’ 된 모습을 나에 대한 첫 인상으로 기억하실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그는 취기가 오른 나머지 입을 쩍 벌린 채 자고 있었던 것이다. 안선영은 “첫 만남부터 볼 장을 다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선영이 출연하는 MBN ‘황금알; 내 인생의 상극’은 26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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