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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석호필 커밍아웃… 루크 맥팔레인 교제설이 사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2 10:33
2013년 8월 22일 10시 33분
입력
2013-08-22 10:28
2013년 8월 22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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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석호필’이란 애칭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웬트워스 밀러(41)가 커밍아웃 했다.
피플, TMZ닷컴 등 미국 연예매체들은 21일(현지시간) 웬트워스 밀러가 피터즈버그 인터내셔널 필름페스티벌 총 감독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세인트 피터즈버그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 측은 최근 이 영화제에 웬트워스 밀러를 초대했다. 그러나 이 초대를 웬트워스 밀러는 거절했다.
웬트워스 밀러는 “동성애자로서 러시아 정부가 게이 남성과 여성들을 대하는 지금의 태도에 깊이 유감스럽기 때문”이며 “나같은 동성애자가 자유롭게 살고 사랑할 수 있는 기본권을 무시하는 나라의 행사에는 기쁜 마음으로 참석할 수 없다”고 불참 사유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웬트워스 밀러는 지난 2007년 루크 맥팔레인과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동성애자라는 루머가 늘 따라다녔다. 당시 웬트워스 밀러는 자신이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석호필의 커밍아웃을 접한 누리꾼들은 “석호필 루크 맥팔레인, 깜짝 놀랐다” “석호필 루크 맥팔레인, 믿기지 않는다” “석호필 루크 맥팔레인,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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