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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소신발언, “자외선차단제만 발라도 충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0 09:57
2013년 8월 20일 09시 57분
입력
2013-08-20 09:42
2013년 8월 20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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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함익병 소신발언’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피부관리법에 관한 소신발언으로 화제다.
함익병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게 중요하다. 등산갈 때는 모자 쓰고 눈 아래 선크림을 바르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건 가장 값싸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겨울엔 보습을 촉촉하게 해주면 좋다”며 “피부는 싱싱한 생선을 담은 보자기다”고 설명했다.
그는 “속 건강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하다. 일 년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바른다고 해도 5만 원~10만 원 정도면 충분하다. 큰돈 쓸 필요 없다. 시술은 여윳돈으로만 하라”고 조언했다.
‘함익병 소신발언’에 네티즌들은 “성유리 피부 좋아보이더라”, “난 자외선차단제 안 바르는데”, “오늘부터 꼭 챙겨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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