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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 “노출의상, 피할 필요 없어” 과거 소신 발언
동아일보
입력
2013-08-18 16:02
2013년 8월 18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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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 과거 소신 발언
배지현 아나운서
2010년 슈퍼모델 출신 SBS ESPN의 배지현 아나운서의 과거 방송 인터뷰가 화제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내 진행에 관해 누가 얘기하면 위축됐었다"라면서 "열성적으로 일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다"라고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당시 배지현 아나운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의상 논란에 대해 "제일 예민해지는 부분"이라면서 "배지현 다리 봐라 이런 거 하시던데, 왜 그런 것만 보시는지 모르겠다. 처음 시작했을 때 그런 부분에 예민해진다"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배지현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는 보여지는 직업이다. 의도적으로 그런 의상을 피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라면서 "예뻐보이면 입기도 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사진=배지현 아나운서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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