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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기 방귀, “남편 옆에서 잠결에 방귀… 놀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6 10:33
2013년 8월 16일 10시 33분
입력
2013-08-16 10:32
2013년 8월 16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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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조향기 방귀’
배우 조향기가 남편과 방귀를 튼 사건을 전했다.
조향기는 최근 진행된 SBS ‘도전1000곡’ 녹화에 김응수와 함께 출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조향기 씨는 아직 남편과 방귀를 안 텄다고 하더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조향기는 “그동안 안 텄는데 얼마 전 잠결에 무방비 상태로 방귀를 뀌었다”며 “나도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다. 남편이 분명히 눈을 감고 있는데 눈꺼풀이 바르르 떨리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향기 방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향기 귀엽다”, “방귀 트는 것 참 어렵다”, “조향기 남편 놀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도전1000곡’은 오는 18일 오전 8시 10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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