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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문채원 6년 전 키스장면 보니… “너무 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2 18:55
2013년 8월 12일 18시 55분
입력
2013-08-12 18:52
2013년 8월 12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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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갈무리
‘성시경 문채원 6년 전’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채원의 6년 전 키스 장면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강릉 바우길 트레킹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성시경이 언급한 문채원과인 인연이었다.
성시경은 배우 주원과 한팀을 이뤄 바우길 트레킹을 위해 주문진으로 향하던 중 현재 주원과 드라마 ‘굿닥터’에 출연 중인 문채원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채원 씨 신인 때 뮤직비디오를 같이 찍었다”며 휴대폰으로 2007년에도 찍은 ‘한 번 더 이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시경은 “키스신을 오래 찍었는데 되게 짧게 편집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성시경 문채원 6년 전 인연에 네티즌들은 “성시경 문채원 6년 전에 이런 인연이?”, “성시경 문채원 6년 전에 키스도 한 사이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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