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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과거 발언 “공개연애 하고 싶어…숨길 마음 없다”
동아일보
입력
2013-08-09 17:02
2013년 8월 9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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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앳스타일)
가수 겸 배우 아이유(20)와 동갑내기 배우 이현우가 함께 영화를 관람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공개연애에 대한 이현우의 속마음이 새삼 화제다.
이현우는 최근 패션 잡지 '앳스타일' 8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현우는 "물론 소속사 의견도 있고 여자친구의 생각도 들어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내가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당당하게 공개하고 싶다"며 "밝히고 만나는 것이 서로에게 더 편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나서서 '저 누구와 만나요'하지는 않겠지만, 혹시 알려지게 된다면 굳이 숨길 마음은 없다"고 공개연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또한 이현우는 "결혼도 가능하다면 빨리하고 싶다"며 "안정된 가정을 일찍 꾸리는 게 좋다고 하더라. 친구 같은 아빠를 꿈꾼다. 너무 앞서 가는 건가?"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한편 아이유와 이현우는 지난 8일 밤 서울의 한 극장에 함께 영화를 보러온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아이유와 이현우 측은 9일 "두 사람을 포함해 매니저들도 함께 있었다"며 "평소 두 사람이 절친한 친구사이다"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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