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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방송용 에로틱랩 “이건 국산 엉덩이…” 비방송용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8 10:27
2013년 8월 8일 10시 27분
입력
2013-08-08 10:09
2013년 8월 8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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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래퍼 버벌진트가 '에로틱랩'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듀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힙합의 조상 듀스특집'으로 꾸며져, 이현도를 비롯해 듀스 20주년 헌정앨범에 참여한 버벌진트, 뮤지, 하하, 스컬이 함께 했다.
이날 김구라는 "버벌진트가 처음에는 에로틱 랩을 했다. 가사가 되게 야했다"고 과거를 폭로했다.
김구라는 이어 "2003년 같이 공연했는데 데프콘, 버벌진트가 공연을 왔다. 그래서 정을 가졌는데 서울대라는 거다"라며 버벌진트 배경을 알고 더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또 "지난해 프로그램 할 때 내가 옆에서 많이 가르쳤다. 가만히 있으라는 걸 가르쳤다"고 말했다.
버벌진트는 에로틱랩을 들려달라는 요청에 "그대로 하면 방송에 나갈 수 없다. 몇 가지 중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걸로 하겠다. '이건 국산 엉덩이가 아냐'라는 가사의 랩이 있다"며 랩을 선보였다.
버벌진트 에로틱랩을 접한 누리꾼들은 "버벌진트 에로틱랩, 이게 방송용이면 비방송용은 어느 정도?" "버벌진트 에로틱랩, 화끈한 남자였구나" "버벌진트,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버벌진트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로스쿨을 중퇴한 뒤 음악계로 돌아온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현도는 과거 듀스 멤버였던 故 김성재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으며, 하하는 예능이 아닌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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