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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전치 6주’ 부상으로 다리 깁스…방송 활동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7 20:26
2013년 8월 7일 20시 26분
입력
2013-08-07 20:26
2013년 8월 7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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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성주 전치 6주 부상/MBC
방송인 김성주가 야구 경기를 하다가 전치 6주의 부상을 당한 사실이 7일 알려졌다.
최근 김성주는 연예인 야구단에서 활동하며 야구 경기를 하던 중에 넘어지면서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전치 6주 진단으로 다리에 깁스를 해야 했다.
그러면서 김성주가 출연하는 방송 스케줄에도 지장이 생겼다. 김성주는 큰 부상이 아니어서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김성주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tvN '화성인 바이러스' 등에 출연하고 있다.
김성주의 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성주 전치 6주,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 "김성주 전치 6주, 많이 응원할게요", "김성주 전치 6주, 아플 것 같다", "김성주 전치 6주, 힘내길 바란다", "김성주 전치 6주,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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