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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은? 다큐 ‘천안함 프로젝트’ 9월개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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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12:02
2013년 8월 5일 12시 02분
입력
2013-08-05 12:01
2013년 8월 5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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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서해상에서 일어난 천안함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천안함 프로젝트’가 9월에 개봉한다. 사진제공|아우라픽쳐스
3년 전 40명의 해군 병사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사건을 그린 다큐멘터리 ‘천안함 프로젝트’가 9월 개봉한다.
2010년 3월26일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이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된 사건을 소재로 한 이 다큐멘터리는 앞서 유족과 국방부로부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가능성이 제기돼 한 차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논의 끝에 9월 개봉을 확정한 ‘천안한 프로젝트’는 사건 발생 3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내용이다. 영화 ‘부러진 화살’과 ‘남영동 1985’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백승우 감독이 연출했다.
제작사 아우리픽처스는 5일 “하다못해 침몰이냐 피격이냐 하는 단어 선정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천안함 사건”이라며 “많은 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만 누구 하나 명쾌하게 답을 주는 사람 없이 3년이 흘렀다.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제작 이유를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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