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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이혼심경, 이세창과 결별… “쇼윈도 생활 너무 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5 13:52
2013년 8월 5일 13시 52분
입력
2013-08-05 11:28
2013년 8월 5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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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갈무리
‘김지연 이혼심경’
김지연이 이혼심경을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에 출연한 김지연은 최근 이혼하면서 힘들었던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연은 “처음 이혼을 결심하기까지 제일 고민했던 부분이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것 때문에 이것을 그냥 참고 보내야 하는가 하는 것을 두고 3년 고민했다”면서 “그 누구도 답을 줄 수는 없더라. 그만큼 아픔이 컸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쇼윈도 생활을 너무 오래했다”면서 “미스코리아 진이 되면서부터 이미 쇼윈도 생활이다”고 말해 미스코리아로서의 아픔을 전하기도 했다.
‘김지연 이혼심경’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직한 발언! 많이 힘들었나보네”, “미스코리아들 고충이 있구나”, “행복한 가정인 줄 알았는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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