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시라누이 마이 ‘섹시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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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16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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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섹시 코스프레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경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리가 (게임 케릭터) 홍보모델이 되었어요. 같이 플레이 하실 거죠?”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경리는 하의 옆트임이 있는 도복을 입고 가슴골을 과감히 드러내며 최대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경리는 최근 모바일 게임 ‘다같이 칼칼칼’ 모델로 발탁됐다. 이에 경리는 최근 이 게임에 추가된 섹시 여성 캐릭터 시라누이 마이로 변신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한 것.

시라누이 마이는 인기 게임 ‘킹오브 파이터’에 처음 모습을 보인 후 코스프레에 단골로 등장하는 사랑받는 케릭터다.

‘다같이 칼칼칼’ 관계자는 “평소 경리의 강렬한 눈빛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시원한 타격감을 자랑하는 '다같이 칼칼칼'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리의 코스프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을 어디 둬야 할 지 모르겠다”, “경리 섹시미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다같이 칼칼칼’ (경리 코스프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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