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초복에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점심은 삼계탕~그런데 내일 복날이라고 오늘 줄서서 대기..기다리다가 돌아보는순간 저런표정이..ㅋㅋ그나저나 나 머리 저렇게 하고 먹는데 주인아저씨께서 서도연검사님오셨네..하셔서 당황..ㅎㅎ오늘 음료수서비스로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며 글과 여러 장의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한 삼계탕 집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담요를 덮고 머리에 집게를 꽂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은 초복!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오늘이 초복이 었네요 저녁엔 삼계탕!”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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