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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눈물,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너무 보고싶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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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15:20
2013년 7월 6일 15시 20분
입력
2013-07-06 15:07
2013년 7월 6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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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땡큐' 갈무리
‘보라 눈물’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진한 눈물을 흘렸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보라는 데뷔 전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6가지 질병에 장애까지 갖고 태어난 아이 은총이와 그의 아버지의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보라는 “아빠가 없다는 것을 가끔 잊고 사는 것 같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하며 눈물을 내비췄다.
이어 “우리 아빠는 정말 착한 사람이고 바른 사람이었다”면서 “일과 가족만을 생각했던 사람이었다. 아빠가 정말 그립고 너무 보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보라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라가 의젓한 이유가 있었군!”, “우리 아빠 생각나네!”, “보라 노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곱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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