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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과거 방송에서는 170cm 넘어... “실제 키 어떤게 진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1 16:49
2013년 7월 1일 16시 49분
입력
2013-07-01 16:19
2013년 7월 1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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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실제 키
개그콘서트에서 공개된 개그맨 허경환 실제 키가 화제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다른 프로그램에서 공개됐던 허경환 실제 키가 다르게 나타나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허경환은 6월3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네가지’에서 즉석으로 키를 측정해 공개했다.
이날 허경환은 사실 자신의 키는 170cm이라며 포털사이트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에 방청석에서 "에이"반응이 흘러나오자 "국가가 인정한 키다. 13년 전 병무청에서 신체검사할 때 170.3cm었는데 보기 편하라고 0.3cm을 뺀거다"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하는 네가지 멤버들은 즉석해서 키 측정 장치를 가져왔다. 이에 당황한 허경환은 머뭇거리며 측정을 안하려고 애를 썼지만 결국 강제로 측정 장치에 서게 됐다. 결국 허경환은 167.3cm라는 결과를 보이며 굴욕을 당했다.
그런데 방송이 나간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거 방송에서 측정했던 허경환 실제 키가 거론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방송은 지난 2011년 1월 방송된 KBS-스펀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 20대 남자 평균 머리수직 길이를 보여주기 위해 먼저 허경환의 키를 측정했다. 이때 나온 허경환의 키는 171cm이다. 허경환의 프로필 170cm보다 오히려 1cm가량이 크다.
허경환 실제 키 방송에 대해 누리꾼들은 "네가지 멤버들이 웃음을 주기위해 허경환의 키를 과하게 눌러 측정했기 때문에 작게 나왔다" 혹은 " 매일의 몸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KBS 스펀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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