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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여대생 청부 살인사건… “다시봐도 끔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30 11:02
2013년 6월 30일 11시 02분
입력
2013-06-30 11:00
2013년 6월 30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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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화면 갈무리.
지난 29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의 '죄와 벌-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그 후' 편이 또다시 파장을 일으키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그것이 알고 싶다-사모님의 이상한 외출'편에서는 지난 2002년 '여대생 공기총 청부 살해 사건'의 주모자인 중견기업 회장 부인 윤모 씨(68)가 무기징역을 받고도 형집행정지 등을 이유로 병원 특실을 전전하며 호화생활을 누려온 사실이 방송됐었다.
이후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고 중견기업은 어디인지 전부 밝혀지며 불매운동으로 이어지기까지 했다. 또한 윤 씨에게 허위진단서를 끊어준 의사, 검사 등도 분노를 치밀어 오르게 만들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후속편에서는 윤 씨로부터 식사 자리에 초대돼 거액의 돈을 건네받았다가 거절한 일부 의사들의 양심 고백이 이어져 훈훈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형집행정지를 처음 신청한 윤 씨측 변호사가 수원지검의 검사와 같은 고교출신에 사법연수원 동기였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졌다.
'그것이 알고싶다' 후속편을 본 네티즌들은 “다시봐도 끔찍하고 소름이 끼친다”, “엄중처벌하라”, “범죄에 관련된 의사, 검사도 모두 구속 수사하라”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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