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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결혼 소감… “2세, 내 몸이 허락하는 대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8 17:55
2013년 6월 28일 17시 55분
입력
2013-06-28 17:41
2013년 6월 28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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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장윤정 결혼 소감’
가수 장윤정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장윤정 도경완 커플은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본식에 앞서 모습을 드러낸 장윤정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 후 결혼식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눈 깜박하니 이 자리에 서 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겠다. 내 몸이 허락하는 대로 낳겠다”며 “애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알아서 하겠다”고 웃었다.
‘장윤정 결혼 소감’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꼭 애국심 불태우세요”, “장윤정 결혼 소감 똑부러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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