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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임수정에 “연기 아무나 하냐” 민망한 충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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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10:00
2013년 6월 28일 10시 00분
입력
2013-06-28 09:59
2013년 6월 28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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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훈 임수정 충고/KBS2
배우 이훈(40)이 후배 임수정(34)에게 충고를 했다가 민망해진 상황을 고백했다.
이훈은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과거 임수정과 함께 의류화보를 촬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훈은 "의류화보 촬영을 했었는데 보통 촬영을 하면 서브 모델들이 나온다"면서 데뷔 초에 서브 모델로 활동했던 임수정을 언급했다.
이어 이훈은 "그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봤었다"면서 "작은 키에 뛰어나지 않은 미모, 나이도 좀 있는 한 여성분이 나에게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고 임수정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연기자를 꿈꾸는 임수정에게 이훈은 "연기자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충고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임수정이 보란 듯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하자 이훈은 "얼굴이 후끈거린다"며 충고한 것을 민망해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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