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다이빙, 건강미 돋보이는 ‘꿀벅지’… 감탄!

사진= SBS 제공

‘유이 다이빙’

애프터스쿨 유이가 다이빙을 선보였다.

최근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SBS ‘맨발의 친구들’ 촬영에서 다이빙 훈련에 한창인 유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형광색 수영복을 착용한 채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완벽하게 다이빙 훈련을 소화했다.

‘맨친’ 멤버의 다이빙 훈련 교관 홍명희 코치는 “다이빙과 수영은 기술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지만, 수영선수 출신인 유이가 제1회 김천 마스터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이 다이빙’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유이는 꿀벅지”, “유이 멋지다”, “유이 다이빙 실력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맨발의친구들’ 멤버들은 오는 7월 11일 김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회 김천 마스터즈’ 다이빙 대회를 앞두고 맹훈련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