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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눈물, 사춘기 아들 때문에 학교에… 무슨 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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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17:29
2013년 6월 24일 17시 29분
입력
2013-06-24 15:22
2013년 6월 24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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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개그우먼 이경실이 사춘기 아들을 언급하다 눈물을 흘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 녹화에 참여한 이경실은 함께 출연한 아들 손보승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이경실은 “오늘 녹화장에 오면서 보승이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이어 “언제까지 내가 학교에 불려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의 심정을 절절하게 이야기하다 끝내 눈물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경실 아들 손보승은 “엄마가 나 때문에 우셨을 때 불쌍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고.
하지만 이경실은 “아들은 늘 죄송하다고 하지만 연기 같다”며 “아침에 아들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지만 ‘엄마 죄송해요’라는 답이 온 뒤, 이내 ‘근데 엄마 나 오늘 뭐 입어야 해?’라는 문자가 왔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경실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경실 눈물? 아들이 말썽인가 보다”, “이경실 눈물 안타깝네요”,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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